아포읍사무소는12.29(화)2020년읍면동자치행정종합평가에서최우수상을수상하였다.이는2007년과2008년자치행정종합평가최우수수상이후12년만에쾌거를이룬것이다.
김천시(시장김충섭)에서는읍면동자치행정종합평가를통해자치행정전반에대한평가를실시하여시정의효율적인운영방향을모색하고행정의경쟁력을강화하고자71개분야142개항목을평가하여매년시상을하고있다.
이날이정하아포읍장은“코로나19확산예방등으로어려운상황속에서도아포읍민의협조속에서직원모두가열심히해준덕분에올해산불방지분야우수상에이어자치행정평가최우수상까지수상하는영광이있을수있었다.”며직원들을격려하고수상의기쁨을표현하였다.
한편아포읍에서는지난21일‘희망2021나눔캠페인’에자치행정종합평가시상금중100만원을기탁하여주위에어려운이웃들을돕는데도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