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민의 코로나 19 감염차단 협조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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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의 코로나 19 감염차단 협조 절실

코로나19 함께 싸워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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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에서는116신규확진자2추가로누계확진자가100명에이르렀다.

 

 이는김천주변시군에비해확진자수가낮은편이지만신규확진자가최근연일발생됨에따라김천시보건소에서는긴장을늦추지않고직원이주말에도출근하여코로나19적극대응하고있다.

 

 코로나19시민의적극적인협조없이는감염차단이어려워시에서는  개인방역수칙준수,외부지역인과의접촉자제,증상이있을코로나검사받기자가격리등의협조를적극당부하고고있다.

 

 또한,보건소에서실시하는역학조사이동동선접촉자정보에관한확진자의상세진술과이동동선에포함된시설의출입자명부제출등의협조접촉자의적극적인코로나검사는감염사슬차단의중요한요소이니시민의협조가매우중요하다.

 

 김충섭김천시장은“코로나19감염차단을위해밤낮없이근무하고있는보건소직원들에게시민의응원과협조를부탁드리며,선별진료소가주말에도운영되고있으니증상이있는시민은지체없이검사해주길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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