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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현장 방문 지역주민·관련 단체와 함께하는 소통 행정

기사입력 2021.03.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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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시장 김충섭) 23 개령면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공사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관련 단체인 문화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장,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현장 방문-문화홍보실(사진3).JPG

     

     특히 현장 점검을 마친  개령면사무소 2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감문국 이야기나라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사업의 준공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대감을 보였다.

     

     김충섭 시장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사업이  마무리될  있도록 많은 협조바란다.”고 했다.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은 개령면 동부리  감문면 삼성리 일원에  199억원(국비 69, 도비 10, 시비 120) 사업비로 공사 중에 있으며 현재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고인돌 전시장 등은 설치 완료하였고 역사문화전시관은 40% 공정율로 건립 중에 있으며 올해 12월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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