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바르게살기 협의회 공공기관과 주민편의시설 집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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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면 바르게살기 협의회 공공기관과 주민편의시설 집중 방역

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방역 활동 실시

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권준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지 위하여 6월 2(11명의 회원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주민들이 자주방문하는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부항지점을 소독했다또한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 야외 체육시설과 버스승강장마을 정자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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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준희 회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다”며,“코로나19가 종식될때 까지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면장은“마을 방역에 항상 애써주시는 바르게살기 협의회회원들게 감사 드린다”며,“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항면 단체들뿐만이 아니라 주민들께서도 생활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또한 Happytogether 김천 운동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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