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자치위원회는 8월 4일(수) 사등리 꽃잔디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자치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한 가운데 제초작업을 하였다.

이번 작업으로 잡초가 자라서 보이지 않던 심어놓은 꽃이 보이면서 승강장 주변이 깔끔해졌다.

 

장철환 회장은 부항면 발전을 위해서 폭염에도 꽃잔디 제초 작업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김영욱 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제초작업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항면의 청정한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Happy together 김천 청결 운동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