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도 재정위기 극복 위해 도유재산 매각 나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시, 도 재정위기 극복 위해 도유재산 매각 나서

미활용 도유재산 실태조사 및 매각 추진

untitled.png


 김천시(시장김충섭)코로나19여파로인해경상북도의어려워진재정상황타개방안으로「미활용도유재산실태조사매각」추진계획에따라위임관리하고있는도유재산매각에나선다.

 

 지난728,이와관련하여경상북도주재하에도유재산실태조사와미활용부지매각을내용으로하는영상회의가개최되었다.

 

 이에따라우리시는무단점유하는재산에대해서는변상금을부과하고행정계획없는미활용부지에대해선사용허가매각으로재산활용도를높여이를통해안정적인세수확보가가능하도록진행할예정이다.

 

 이후에도이번조치계획과실태조사를토대로도유재산관리에만전을기하고동시에코로나19타격입은재정상황에효과적으로사용할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