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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유기농산(황금퇴비)의 입장문

기사입력 2021.1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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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구성면 주민 20여명이 시청 환경과를 방문해 항의를 한 사실에 대한 업체측의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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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평 이장 주선으로 5개 마을 이장들이 회사를 방문해 대화를 시작하기전 이ㄷ우 이장이 화를 내면서 회의장을 빠져 나갔슴.

     

    나머지 4개 마을 이장들과 회의결과 최근에 설치한 친환경 설비 시운전시 입회하기로 합의하고 다시 회합을 약속했으나

    경쟁사 SOO 직원이 임천리 비료 배달와서 마을 이장에게 유박을하면 발암물질이 발생된다는 말을 했고,

    이장은 즉시 발암물질 관련 현수막을 걸고 주민들에게 들은 내용을 유포하였다.

    상태를 확인한 회사측에서는 긴급 이사회 결과 법적 대응을 할수 밖에 없었고 주민을 상대로 소송(허위 유포)까지 할수밖에 없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무릉유기영농 비료생산은 친환경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황금퇴비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베트남 부온마투옷 현지공장 

    준공에 이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지작시에도 진출한 회사로 알려졌으며 친환경 비료를 생산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생산품중 특등급퇴비는 유기물 40%이상 함유된 고품질 퇴비이며

    EM유효미생물군으로 숙성발효하여 토양의 환경을 개선하고 

    특히, 기존 한방원료를 더욱 보강하여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의 적응력을 도와 농가의 작황에 큰 도움을 주는 특화된 명품퇴비생산,

    전자동 시스템을 구축해 시간당 2천 2백포를 생산하고 있는 생산력과 EM 미생물, 한약제 및 정관장에서 생산하는 홍삼의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가축분 특등급 제품을 생산하는 독보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무릉유기농산영농조합법인 황금퇴비는 지역민 인재양성장학금 기탁, 어르신 게이트볼 단체 선수복 후원, 지역 경로당 후원 및 경로잔치, 불우이웃돕기, 농촌봉사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역 우수기업과 주민들과의 갈등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개조설비 시운전 안된 상태)에서 법적인 문제 까지 갈수 밖에 없었는지 관련 기관과 해당 주민들은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양방 피해 없이 빠른 원상회복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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