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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구성면 주민들 " 설선물 필요없다"

기사입력 2023.01.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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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구성면 용호리 마을회관으로 모여든 선물의 정체는 태양광 업체에서 주민들에게 통보없이 돌려졌고, 주민들은 시골사람 무시하는 처사라며 선물 돌리고 입닫고 불법을 묵인해달라는 식의 해결을 할려는 업체의 행위가 매우 기분 나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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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은 선물을 전부 회수했으며 태양광 업체에게 회수해 가라고 통보한 상태라고 한다.

     

    용호리 문제는 초기 동네 주민들이 태양광 반대를 한것이 아니라 주민 설명회를하고, 법 범위에서 정상적인 공사를 요구했다.

    그러나 업체에서 일부 주민에게 편향적으로 지급된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되어, 김천시 주무부서(구성면)에 중제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가 공사를 진행하면서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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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은 우리를 무시하는 있을 수 없는 일에대한 반감이 작용하여 지금은 불법에대한 지적을 하면서 "절대설치 불가"로 돌아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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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주민들은 "주민들의 요구대로 관련 담당(구성면)이 중재를하고 진행했으면 조용히 끝날 일을 왜 이렇게까지 끌고가며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자들(구성면, 태양광 업체)을 원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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