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작에 의해 휘둘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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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작에 의해 휘둘리는 대한민국

마전 거제등에서 북한 인공기가 게시되었고 이를 지켜만 보는 시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사본 -인공기.jpg

북한 체제에대한 기준이나 공산화에대한 감각이 무척이나 무뎌진 상태라고 보면 되고 매우 위험한 상황이란것도 알아야 한다.

국내에서 북한의 자금을 받고 간첩활동을 실시한 민주노총과 관련자들의 연계는 전국적이며 북한이 짜준 구체적인 구호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음이 이번 경찰조사에서 밝혀 졌고 이들은 반정부투쟁(내분을 일으켜 나라를 혼란하게)을 함으로써 국민들이 이런 상황에 무뎌지게 만들라는 것이다.

북한이 구체적으로 지시한 북한지령 구호와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라는 지시 내용은 민주노총 참사에대한 애도분위기를 반정부 투쟁으로 바꾸고 이태원 참사 직후 이를 기회라고 파악하고 지시한 투쟁구호 내용은  

"퇴진이 추모다"

"이게 나라냐"

"국민이 죽어 간다"

"패륜정권 퇴진"

"세월호이어 이태원 참사"

이 구호들은 북한 간첩으로 활동하다 붙잡힌 자들(민주노총 조직국장, 민주노총산하 보건의료노조조직실장, 제주 평화쉼터 운영 위원장, 광주기아차 노조간부등등)이 북으로부터 받은 지령이며 아직 수사중이지만 전국에 연계되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간첩이 우리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것에 무뎌져있고 이들을 색출해야한다는 마음도 무뎌졌다면 우리대한만국의 자유는 붉은색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것이다.

"자유를 잃기는 쉽지만, 자유를 얻기는 목숨을 걸고도 쟁취하기 어렵다"는것을 우리는 잠시라도 잊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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