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에게
25년은 인간으로살고, 25년은 말처럼 일하고, 다음 25년은 개처럼 짖고, 나머지 25년응 원숭이처럼 웃음거리가 될거라고 했다.
우리의 인생은 세상이 기억해주지도 않지만 동물처럼 본능으로 살고 있다. 때로는 망가지고 바보처럼 살아야 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것은 다 아름답고, 인간은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
운명도 시간도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항상 웃고 찬사를 보내며 멋진 상상에서 장점을 찾으라.
인생은 실패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서 태어난다.
" 니체 " 의 글을 인용하면
허물을 벗지 않는뱀은 결국 죽는다. 인간도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속에 언제가지나 갖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짜의 삶이 아니라 자신만이 할수있는 진짜 삶을 살아라
그러기 위해 "스스로를 아는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에대해 얼버무리거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하며 살지 말자.
-자신에대해서는 늘 성실하며 자신이 어떤 인간이지, 어떤 마음의 습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사고방식과 반응을 보이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사랑을 사랑으로 느낄수 없기 때문이다.
- 사랑하기 위해, 사랑 받기위해 먼저 스스로를 아는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조차 알지 못하면서 상대를 알기란 불가능한것이다.
상대를 모르는 인간 관계는 좋은 인생을 만들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