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김천으로 총출동!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김천으로 총출동!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김천시는 11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 수영장에서 2024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수영연맹과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수준급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여 내년 2월에 열릴 제21회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제6회 태국 실내 무도 아시아경기대회(경영 국가대표), 2024년 대한민국 아티스틱스위밍 종목을 이끌어갈 국가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5.jpg


 

 

김천시 관계자는 한국 수영을 이끌어 갈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좋은 선수들이 선발되어 아시안게임에서의 눈부신 활약들이 내년 세계대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