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채용에 꼼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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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채용에 꼼수 논란

공직자 출신들이 철밥통 같은 노란자 낙하산 인사에 대해 김천시가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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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이사장 자리를 놓고 잡음이 많은 가운데 김천시민뉴스에서 김재광 (전) 이사장 지원자에 대한 인터뷰 요청이 있었으나 약속한 시간과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주변 언론사들과 시민들은 최근 이상한 방법으로 이사장 내정 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전 이사장을 취재키위해 약속을 했으나 통보도 없이 나타나지 않아 취재를 할 수 없었다.

 

소문과 같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두고 3개월 전 꼼수 사퇴로 시설공단이사장 선임에 의혹은 큰 만큼 계속 조사해 볼것이며 편법이나 비정상적일 경우 그 댓가를 충분히 받아야 할것이다.


 다른 지원자들은 일명 들러리서기도 짜증난다며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한편 시민단체와 언론사에서는 경찰조사를 통해 윗선까지 밝혀야 한다며 고발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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