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붙어야만 살아남는 세상(구성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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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붙어야만 살아남는 세상(구성 태양광)

요즘 사회 이슈는 국회의원 후보들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입법을 하는 것은 국민들이 모두 평등하게 불이익 당하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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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는  지역 자치 단체장이나 시의원들 몫이지만 그들에게 기대하기 힘든게 현실이다.

서민들(민원)의 아우성을 귀막고 자기들 기준으로만 밀어 붙인다면 어느 한쪽은 피해를 보기 마련이다.

 

한 예를 들어보면 몇 년째 서민들의 고통을 그려려니 하고 밀어붙이는 구성 태양광은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다.

초기 구성면민들은 태양광을 반대하지 않았고 문제가 있는 부분만 법적 절차대로하고 공평하게 해줬다면 문제는 깨끗이 해결 되었을 것이다.

 

아주 간단 문제를 정리하지 못하고(당해 관청, 업체) 지역민들을 무시해서 발생된 것이다.

자존심이 뭉개(당해관청, 업체)진 지역민들은 끝까지 갈것이고 결국에는 소송까지 간다는게 그들의 방향이다.

 

많은 소송비가 들겠지만 SRF 사례를 들며 소송비(수천만원)는 시에서 당연히 부담해 줘야하고 안될경우 감사원에 요청 할것이라 한다.

모 단체와 차별대우, 그리고 무시당하는 지역민들은 행정청에 요구시 수천만원 지원은 걱정 없다고 했다.

 

요즘 김천시는 시한 폭탄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자금 유출문제등 불법에대한 사건이 앞으로 계속 터질게 줄을 서고 있다는 얘기다.

 

이제는 행정청에서도 바뀌어야 할 때 이다.

철밥통을 유지할려면 청렴하고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으며 신속하고 공명정대한 일 처리가 되어야 한다.

올해 부터는 모든걸 오픈하고 오염과 편파로 부터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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