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선거사무소서 ‘장남 병역’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예정
• 시사저널 보도기사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성명서 발표 및 언론과의 질문·답변 시간 가질 듯
김후보 장남 복수국적자, 38세까지 병역판정검사 연기 "전형적인 병역기피 수법"(7년간 8차례 병역판정검사 연기)
적자 김후보의 장남(29세)는 병역 준비역에 편입된 18세가 된 직후인 2014년 7월부터 21년 6월까지 7년간 8차례 병역판정검사(징병검사)를 연기했고 32년 38세가되는 해 까지 징병검사를 받지 않는다.
2033년 38세가됨으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법조 및 국방관계자들은 " 복수국적자의 전형적인병역기피 수법" 이라고 비판했다 등 ~
(위의 내용은 시사저널 2월 20일 기사내용을 옮겨옴)
김오진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장남 병역’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시사저널 보도기사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성명서 발표 및 언론과의 질문·답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