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창립 1주년 정례회의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읍면동소식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창립 1주년 정례회의 개최

창립 1주년 기념 사랑의 라면 전달 봉사활동 실시

untitled.png


김천시율곡동(동장이우문)에서는1023주민센터2회의실에서홍순용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장과김정구사무국장등이참석한가운데율곡동바르게살기위원회창립1주년기념정례회의개최『사랑의라면』을준비하여관내저소득40가구에전달했다.

 

이날회의는지난1년간의활동을되돌아보며,젊은층이많아공동체문화가낯선율곡동에서더불어사는Happytogether김천’을만들기위해앞으로도선두적역할을해내자는다짐으로시작됐다.

 

박세희바르게살기위원장은“바르게살기위원회가창립된지는1년밖에안되었지만그동안율곡동에서필요한단체로거듭나기위해노력해왔다.”며,“위원분들의노고에감사드리며율곡동주민으로서또한,바르게살기위원장으로서앞으로도위원분들과함께최선을다해뛰겠다.”고말했다.

 

이우문율곡동장은“창립1주년을진심으로축하드리며Happytogether김천을만들기위해애쓰시는박세희위원장님과바르게살기위원여러분의노고에감사드린다.”며“오늘준비하신라면봉사활동처럼앞으로도율곡동발전을위해펼쳐지는다양한활동에적극참여해주길바란다.”고말했다.  

 

한편,지난해10출범한율곡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발효미생물보급,다문화사랑,바른가정만들기,나라사랑태극기사랑사업전개다양한활동을통해HappyTogether김천운동에선두적역할을하고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