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면 농협 준공식 잔치 현 시의원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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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구성면 농협 준공식 잔치 현 시의원 몸싸움

남의집 잔치에 꾸정물을 뿌린 사건이 우리지역 구성면에서 발생되어 면민들이 매우 불쾌한 상황이 18일 발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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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 의하면 구성면 농협 준공식이 있었고 기관장 및 지역 유지, 그리고 면민들이 참석한 자리였다.

 

정식 행사가 끝나고 다과를 즐기는 시간에 한쪽에서 고성이 오갔고, 옷이 찢어지는 등 매우 험악한 분위기가 발생하여 면민들은 어떤 놈들이 우리 잔치상에 재를 뿌리느냐며 분을 참지 못했다는것이다.


꾸정물을 뿌린자들은 현 도의원 L 의원 측근 Y씨와 현구성면 시의원 L 의원간과의 싸움이었고, 이들의 싸움 내용은 상세히 알수 없는 상황이다.

 

면민들을 "얼마나 무시하면 이런자리에서 싸움질이냐, 이 무슨 개같은 ㄴ들이 여기가 자기들 안방인줄 아냐면서 선거때 찍어준 손가락이 부끄럽다며 다음엔 절대 저런 인간들 정치판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며 지금도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고 했다.

 

4월 25일 면사무소 준공식때는 이런 인간들이 절대 참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해 왔다.

 

인간은 이익도 중요하고 자리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부족한 인간이나 그런 인간과 같이하는 류의 인간들 또한 한통속이라 볼 수 밖에 없다.

자고로 인간은 고쳐서 사용이 매우 어려운 존재임으로 겉만 보지말고 인성을 겸비한 된사람을 정치판에 보내는 면민들의 시각도 업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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