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Happy together김천운동 전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주택 Happy together김천운동 전개

untitled.png


 김천시(시장김충섭)에서는Happytogether 김천운동으로가장친절한도시,질서와예절이있는사회,청결과양심이일상화되는성숙한시민의식을고취하고자시민들의자발적동참을유도하고있다.

 

 김천시주거형태의40%정도가공동주택으로많은비중을차지하고공동체생활에서층간소음이웃간의분쟁또한사회적대두로되는공동주택분쟁이빈번하게발생되어Happytogether김천운동”을통하여쾌적하고살기좋은공동주택만들기에많은참여를바라고있다.

 

  지난해신음동현대아파트를시작으로10여개단지에아파트벽면그래픽작업을설치하였으며,금년에도교동호반맨션을비롯한7개단지에그래픽설치를완료하여Happytogether김천운동”을확산전개하였다.

 

 또한,쾌적한공동주택주거환경조성을위해2010년부터시행중인“김천시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사업”으로지난해21개단지에5억여원의보조금을지원하였으나,금년에는조례개정을통하여노후하고주거환경이매우열악한소규모공동주택단지에도지원하여32개단지에6억여원의보조금을지원하여공동주택주거환경개선에크게기여하고있다.

 

 앞으로도김천시에서는청결하고성숙한문화의식정립과쾌적하고살기좋은공동주택단지가되도록지속적으로노력할계획임을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