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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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주민 중심의 행복한 자치분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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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섭김천시장은자치분권2.0시대개막을응원하기위해‘자치분권기대해챌린지’에동참했다고13밝혔다.

 

‘자치분권2.0시대’란지방자치법전부개정,자치경찰법등의제도개선과지방정부가축적해온역량을바탕으로자치단체연계와협력주민중심지역공동체가활성화되는시대를의미한다.

 

#자치분권기대해’챌린지는32만에개정된지방자치법전부개정과75만에실시되는자치경찰제가2020129국회를통과하여자치분권획기적인전환을준비하는다양한정책이해관계자들의각오와변화를위한지방정부의핵심메시지를전달하는캠페인이다.

 

 지난1216일부터릴레이방식으로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에서시작된캠페인은‘자치분권2.0시대’에대한자유로운메시지를담아사진을촬영한다음SNS게재한다음챌린지참여자3명을지명하는방식이다.

 

 김충섭시장은“‘자치분권2.0시대’를맞아시민소통과참여증대를위해챌린지에참여하게됐다”며“특히2021년은지방자치가실시된30주년을맞는다.앞으로‘자치분권2.0시대’를맞아주민중심의행복한자치분권을위해김천시가앞장서겠다.”고밝혔다.

 

 

 한편황인홍무주군수와백선기칠곡군수의지명을받아참여하게김충섭김천시장은다음챌린지참여자로배기철대구동구청장,김철훈부산영도구청장,박세복영동군수3명을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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