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김천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01.20 11:3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untitled.png


     김천시(시장김충섭)에서는재해위험요인을해소하고시민의안전사고예방을위해2021년도모암지구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정비사업에본격착수한다.

     

     시는20201022붕괴위험지역으로지정고시된모암동삼각로터리일원의재해위험도‘D’등급의급경사지에대하여30억원의도비를포함한50억원의사업비로올해부터22년까지2개년에걸쳐본격적인정비에나설예정이다.

     

     지구는사면하단부에민간주거지가위치하고있어인명재산의피해발생우려가있는상황이나이번정비사업으로자연재해로인한사면의안전성을확보하여인명과재산피해우려가해소될전망이다.

     

     앞서시는지난해남산지구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에10원을투입해옹벽설치낙석방지책등을설치하여사면침식낙석에따른사면안정의위험요인을사전에차단한있다.

     

     김충섭김천시장은"시민의안전을지키는일은시의가장기본적인업무인점을감안해,시민모두가행복한도시김천시를만들겠다는강력한의지를담아재해예방에전력을하겠다."라고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