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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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천 시 주 간 행 사 계 획 (7. 3. ~ 7. 9.)일 시 행 사 내 용 주관부서 7. 3.(월)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7. 4.(화) 11:00 이달의 기업 기념패 전달식(2층 회의실) 투자유치과 7. 5.(수)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7. 6.(목) 10:00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감천면) 열린민원과 19:30 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Carmina Burana> 개최(대공연장) 문화예술회관 7. 7.(금)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7. 8.(토) 제7회 경북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 대회(~9./실내체육관 외) - 개회식 : 7.9.(일) 11:00 실내체육관 스포츠산업과 11:00 15:00 기획공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대공연장) 문화예술회관 7. 9.(일)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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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개소식 성황리 개최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충섭)는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사무국을 마련하고 30일 개소식과 현판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노사민정 각 대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실무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09년도에 노사민정 파트너십 협의회로 처음 시작되어 2013년도 노사민정협의회로 정식 출범하여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극복하여 노사협력을 통한 지역 노동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노사관계 패러다임을 발전시키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나아가 전문 인력을 가지고 노사민정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침내 사무국 운영을 결정하고, 2023년 4월 10일 김천시 민간 위탁 심의회를 통해 한국노총 경북본부 김천지부에서 위탁 운영하기로 결정되어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내에 사무국을 설치하게 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업과 노조가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고, 상생발전의 문화를 이룬다면 그것 또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일이 될 것이다. 김천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당부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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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기울여 - 김충섭 김천시장, 기획재정부 방문해 내년도 사업비 반영 적극 요청김천시는 2024년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6월 2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예산실장과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김천 관련 주요 사업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4,000억 원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사업 30억 원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건설사업 200억 원 ▲국도 59호선(김천~구미) 확장사업 96억 원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육원 신축사업 158억 원 등 총 13건 4,943억 원이다. 특히,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인 김천시가 철도교통의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건설사업과 김천역사 신축사업,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세 세수 감소에 따라 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내년도 대형 국책 사업과 연계하여 김천의 체급을 키우고 조성 중인 신규 산업단지와 발맞춰 일자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요 사업 68건 6,185억 원을 선정하고 경북도 및 중앙부처 예산 반영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정부 예산 편성이 확정되는 시점까지 중앙부처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과 연계 대응 등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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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김천시의회 개원 1주년 특집 기획보도(기분 좋은 변화로 시민 행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2022년 6월, 강렬했던 햇살만큼 지역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뜨거웠던 가슴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 해 여름, 새 일꾼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간절한 마음으로 김천의 낮과 밤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로부터 김천의 모습도 시시각각 바뀌며 계절의 흐름과 함께 다시 여름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때 이른 무더위로 이마에 흐르는 땀줄기를 날려 줄 시원한 바람이 생각나는 요즘, 시민들의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가져오는 이 곳은 바로 김천시의회다. ▲ 시정의 폭과 깊이를 더하며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김천의 지도를 넓혀가는 민의의 전당 한 해의 중턱인 6월,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점검하고 꽉 찬 결실을 맺기 위해 부족한 부분은 채워간다. 마찬가지로 민의의 전당의 시계도 바쁘게 돌아가는 시기다. 최근 김천시의회는 제23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명기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동료의원들에게백성의 마음을 얻는 것이 곧 천하를 얻는 것이라는 맹자의 가르침을 인용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것을 모두 모아 시민에게 되돌려주고, 시민이 싫어하는 것은 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천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의 발전을 시민의 혜택으로 돌려주고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 시정을 바로잡는데중점을 뒀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회의실 불빛 아래 책상 너머로 지방자치의 양 날개인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 행복이라는 답을 찾기 위해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김천시의회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시정 120건과 건의 175건을 집행부에 요구하였다. 한 달 내내 민의의 전당을 밝힌 불빛은 시정의 폭과 깊이를 더하며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김천의 지도를 넓혀갔다. ▲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다양한 변화와 시도로 김천의 청사진을 밝히다 지난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자치분권 2.0시대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지방의 생존과 존립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역설적으로 지방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자치분권의 길목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한 새로운 물결과 더불어 제9대 김천시의회가 개원했고, 새로운 구성 아래 다양한 변화와 시도로 김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제9대 김천시의회는 의원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의정 연수를 바탕으로 의정 역량의 내실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난 1년간 총 22건의 의원발의를 통해 지방자치의 근거가 되는 조례에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행정 수요자의 요구를 담아내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명기 의장은 조례 제․개정의 무분별한 양적 확대를 경계하면서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범위로 입법권 행사를 제한하여 입법활동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지켜내는 질적 성장을 추구했다. 이와 함께, 제9대 김천시의회는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해서 반드시 현장을 찾아 답을 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시켰다. 많이 듣고 발로 뛰며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결과, 김천시립추모공원과 율곡도서관, 신음근린공원과 통합보건타운 등 지역 사회가 주목하는 주요 사업 현장 18곳을 둘러보며 지역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또한, 김천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 시정 질문의 형식에 변화를 뒀다. 시정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에서 상세히 접근하기 힘들었던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일문일답으로 변경한 것이다. 이로써, 의원과 시장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시정에 대한 미시적인 접근과 함께 구체적이고 세밀한 부분까지 시민들과의 공유는 물론, 쟁점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정례회에서 흥미로운 점 중의 하나는 바로 시정 질문 형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의회 내부 행정 시스템도 제9대 개원과 함께 큰 변화가 있었다. 인사권 독립으로 지방의회의 자율성이 강화된 가운데 발 빠른 대응으로 정책지원관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현재 4명의 정책지원관이 각 상임위원회에 배정되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고 있으며, 입법활동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또한, 5급 전문위원 중 한 명을 의회사무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면서 국장을 보조하도록 내부 행정 운영체계를 개선하였으며, 홍보운영팀을 신설하여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 이명기 의장, “가장 의회다운 모습으로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설 것” 제9대 개원 후 김천시의회는 정례회 3회 62일,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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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천 시 주 간 행 사 계 획 (6. 26. ~ 7. 2.)일 시 행 사 내 용 주관부서 6. 26.(월)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6. 27.(화)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6. 28.(수) 13:30 지속가능경영(ESG)역량 강화 세미나(김천대학교 본관 다비드홀) 기획예산실 6. 29.(목) 14:00 2023년 김천혁신도시 실무협의회 개최(산학연유치지원센터) 미래혁신전략과 6. 30.(금)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7. 1.(토)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7. 2.(일) << 주 요 행 사 계 획 없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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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임용 심의결과2023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임용 심의결과 [ 성명 ‘가나다’順 ] 4급 직무대리(1명) 시 설(1명) : 강연진 (건축디자인과) 5급 승진(2명) 사 서(1명) : 이순영 (시립도서관) 시 설(1명): 박대원 (투자유치과) 6급 승진(6명) 행 정(3명) : 임연정 (총무새마을과) 천기영 (복지기획과) 최은선 (일자리경제과) 보 건(1명) : 이수림 (보건행정과) 보건진료(2명) : 김춘지 (보건행정과) 이선영 (보건행정과) 7급 승진(10명) 행 정(3명) : 김기훈 (미래혁신전략과) 김중헌 (총무새마을과) 이무화 (교통행정과) 사회복지(2명) : 전진욱 (복지기획과) 최지민 (사회복지과) 보 건(1명) : 전승훈 (보건행정과) 간 호(1명) : 이윤희 (건강증진과) 보건진료(2명) : 김영숙 (보건행정과) 서아롬 (보건행정과) 시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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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와 태양광(적자와 서자의 차이)최근 김천시에서 발생되고있는 태양광 설치 반대와 SRF설치 반대위의 편향적인 대응 및 지원으로 인해 시민들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상황이 염려된다. 갈등의 시작은 구성면 태양광 설치시 주민들에게 지급된 발전기금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되었고(김천시민뉴스에서 1탄 ~ 4탄에 걸쳐 다룬바 있다). 초기에는 태양광 설치 반대가 아니라 진상규명을 해 달라는 요청이었으나 주민들의 소리를 묵살하고 그들의 자존심을 짓밟아버린 업체와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분노가 발전되어 설치 반대로 돌아서게 되었다. SRF관련 반대위의 요구로 대법원까지 소송했으나 파기환송으로 판결되었고, 이로인해 약 3년간 소송에따른 비용 수억원 발생 했으며, 업체손실 수백억원에대한 소송은 앞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시민의 혈세 손실은 피할 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양광 설치 반대위에서는 SRF반대 개인들에 대한 민사소송시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 수억원을 시에서 지불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태양광 설치반대위에게도 똑 같은 기준으로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요구하고 있고, SRF반대위가 요구하고있는 환경전문 변호인단 보강 또는 선임, 공동 대응위한 TF구성, 태양광 상황 및 문제점 적극 홍보할것을 요구한다는 위원회의 결정으로 이를 성취하기 위해 14개면과 동시 참여를 유도하고 집회를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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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다양한 119신고방법 홍보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신고자가 위급한 상황일 때 문자나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신고 상황을 전송할 수 있는‘119다매체 신고 서비스’홍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자와 119상황요원 간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나 앱에 의한 신고가 가능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음성통화 외 이용할 수 있는 신고방법은 ▲짧은 문자(SMS) 또는 사진, 영상 등을 첨부한 문자(MMS)로 신고 ▲자신의 위치를 모를 경우 앱을 통한 119신고와 신고자의 현재 위치(GPS)를 119상황실로 전송하여 신고 ▲신고자가 청각장애인이거나 외국인일 경우 영상통화로 손짓, 수화 혹은 종이에 적은 내용으로 119신고가 가능하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영상통화, 문자, 앱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한 119신고방법을 숙지해 소중한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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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김석조 의원, 김천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김천시의회 김석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중화장실의 불법 촬영예방을위한 계획 및 사업 신설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은 ‘김천시 공중화장실설치 및 관리에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6월 21일 제237회 제1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통과하였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불법 촬영 예방 책무 및 불법 촬영의정의, 불법 촬영 예방계획 수립 및 예방을 위한 사업’에 대한 조항 신설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벨 설치 책무’ 및 최근의 에너지난과 가뭄 등의 상황을 반영한‘절전, 절수 용품 사용’에 대한 시설개선을담고 있다. 김석조 의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우리 김천시는 시민들과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촬영을예방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 배경을 설명하였다. 조례 개정에 따라, 김천시에서는 대상 공중화장실 215개소에 대해 5년에 걸쳐 시설개선 및 보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석조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빠른 개선을 촉구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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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김천시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김천시의회 상권활성화방안 연구회”(대표 배형태 의원, 나영민 의원, 박대하 의원, 정재정 의원)에서는 2023년 정책개발용역사업으로 “김천시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로 정하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6월 16일 오후 2시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천시의회 이명기 의장과 해당 연구모임 소속배형태 의원, 나영민 의원, 박대하 의원 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방향성을 공유하고 김천시의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는 김천시와 중앙정부 등 상권활성화에 대한 지원정책 유형의 다양화에 따라 각 상권의 특성에 적합한 차별성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실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모임에서는 이번 착수 보고를 기점으로 연구원들과 함께 약 3개월간 정책 분석과 사례연구, 상권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여 정책안 마련, 관련 조례의 제·개정 및 상권별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모임 대표를 맡은 배형태 의원은 “김천시 상권들의 다양한 특성에 맞는 상권활성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권활성화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고, 연구 결과에 따라 의회 차원의 제도적인 보완과 아울러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의로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