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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타지역 확진환자 방문에 따른 당부

기사입력 2020.1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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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시장김충섭)타지역거주코로나19확진환자가최근김천을방문하는사례가증가하고있어지역민들의코로나19감염우려가높아지고있다고밝혔다.김충섭김천시장은“전국적인코로나19감염병이확산추세라신규  확진자가지속적으로발생할것으로예상된다”며당분간지역방문이나외출모임을자제하고,마스크착용개인방역수칙과사회적거리두기수칙을준수하여것을당부하였다.

     

     김천시민들은코로나19의심증상발생시즉시보건소호흡기클리닉(421-2811)이나선별진료소(433-4000)상담하여검사또는진료를받아야한다.

     

     김천시는코로나19확진자가다수발생하고타지역확진자의방문증가로시민의안전을지키고자,지난23브리핑을통해사회적거리두기1.5단계에준하는방역대책을시행하고,세대에서한문을배포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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