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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김충섭)는코로나19재확산최소화와극복을위하여전통시장(평화·황금·중앙·부곡)및상점가(평화로상가·부곡맛고을)에마스크3만여장을긴급배부하였고,분무형소독제와손소독제2,000여개등도지원할예정이다.
또한평화·황금시장의장날(11월20·25·30일,12월5일)기간상인및시민들의불안감을완화하고자올바른마스크착용과방역수칙준수를집중계도했다.
일자리경제과직원들과평화·황금시장상인회임원들은마스크를착용하지않은일부상인들과방문고객들에게마스크를직접배부하여착용하도록했다.또한서민경제최일선이자다수인이방문하는시장의특성상상인들의마스크착용과손씻기,기침예절준수를당부하며감염병증상의심시보건소(☏054-433-4000)또는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로문의하도록안내했다.
김충섭김천시장은“코로나19확산세지속에따른힘든상황을견뎌내고있는상인들에게위로와감사를전하며,현재코로나19예방의최선책은올바른마스크착용으로방역수칙을잘준수하여코로나19를이른시일내에극복해나가자”고말했다.
한편,김천시는전통시장및상점가상인단체와합동으로마스크착용의무화등코로나19예방을위한계도활동을집중시행중에있으며,상인단체에서는주1회이상주기적인방역을실시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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