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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맞아,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기사입력 2020.09.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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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시장김충섭)15민족의대명절인추석을맞이하여,우리관내어모면에소재한애향아동복지원을찾아명절인사를전하며아이들한명한명모두따뜻하고정이넘치는명절을보내기를기원하였다.

     

     애향아동복지원(원장오규석)19523서울시동대문구에모의보육원으로최초등록하여운영하여오다,84아동복지시설의지방이전정책에의해시설의소재지를김천으로옮기고현재까지운영되어오고있는아동생활시설로,현재50명의아이들이함께생활하고있으며미취학아동부터고등학생까지다양한연령의아이들이싱그러운자연속에서꿈을키우며건강한김천의아이들로성장하고있다.

     

     김충섭김천시장은이번시설방문을통해무엇보다아이들이밝고건강하게자랄있도록애쓰고계신원장님이하직원분들의노고에감사를전하며,코로나-19여러사회적난제로인해어느때보다지역과사회가힘든시기이지만모두의마음이전해져우리아이들만큼은누구보다도따뜻하고풍요로운한가위를보내기를희망한다고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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