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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범죄 사전예방으로 시민의 안전 책임져

기사입력 2020.09.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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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시장김충섭)셉테드(CPTED,범죄예방도시디자인)환경설계가적용된안심귀가거리를조성하여시민의안전을책임진다.

     

     안심귀가거리조성사업은민·관협업체계구축을통해범죄예방환경을조성하,여성·아동대상범죄에대한시민안전망구축등을목적으로진행하고있다.사업대상지역대한현장진단주민의견수렴을통해올해에는어모문화마을,율곡동무궁화동산을선정해CCTV10개소13 설치하였으며,앞으로도추가로CCTV설치하여 안전인프라구축에역량 집중예정이다.

     

     김천시는2016년부터현재까지대신동,평화남산동,지좌동,자산동,어모면,율곡동등에위험성이있는구간을여성아동안심귀가거리 지역으로선정하여현재까지35개소51대의CCTV설치하여범죄로부터안전도시김천을만들기위해노력하여왔다.

     

     김충섭김천시장은“안전한도시를만들기위해서는우리시민개개인의안전의식이무엇보다도중요하며, 시에서도적극적으로이와같은안전인프사업을지속적으로추진하여시민들의안전을최우선으로지키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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