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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20대 공무원,‘유쾌한 소통의 법칙’

기사입력 2020.09.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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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시장김충섭)지난11김천시청2회의실에서시청20무원30명을대상으로「Happytogether김천」직원친절3회차교육실시했다.

     

     ‘유쾌한소통의법칙’이라는주제로진행한이번교육에서는최근에임용되어민원응대경험이비교적적은20직원들에게‘웃음’이가져다주는유쾌한효과와원활한소통을통한민원해결방법을교육했다.

     

     이날교육을진행한()인성코리아강성수강사는“소통은쌍방이서로를이해하고이해시키는것으로,민원인의말을이해하는것뿐만아니라공무원의말이민원인에게왜곡됨없이전달되는또한중요하다.말에서오해가생기면이해관계가틀어질수밖에없다.”며소통의중요성을강조했다.

     

     한편4회차로진행되는Happytogether김천」직원친절교육은오는925일을끝으로1(20직원)대한교육을마치고,10월에는공무직직원,11월과12월에는각각30대와40직원을대상으로교육을진행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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