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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안전을 위해 중앙 분리표시 또는 안전을 위해 설치해놓은 분리장치가 바람 또는 차가 지나가도 흔들리고
결국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못견듸고 누워 버리는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얼마 짜리인지 모르지만 저런식으로 넘어진다면 처음부터 설치 하지 말았어야 한다.
누구 좋은 일 시킬려고 저런 제품을 설치했는지 궁금하다.
(다른 이동 물체와 닿아 파손된것이 아니고 자재불량 및 시공 불량으로 넘어짐)
돈이 남아돌아가는 세상에 이정도는 하고 생각하겠지만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대로 방치되면 차량 안전사고 위험은 누가 책임 지는가?
(자재 불량으로 고정대가 분리된 상황)
국고를 좀먹는 담당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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