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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 2연승 각오’ 김천상무, 무승부 사슬 끊고 8경기 무패행진 이어간다!김천상무가 올 시즌 제주와의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7R 2대 0 승리 기억을 살려 제주전 2연승과 8경기 무패행진을 다짐했다. □ 무승부 무패행진은 그만! 제주전 필승 각오 김천상무는 지난 6R부터 3승 4무로 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는 김천상무의 K리그1 최다 무패행진이지만, 최근 3연속 무승부로 인해 만족스럽지만은 않다. 지난 대전전 무승부에 이어 인천전은 2대 0으로 앞서다 2골을 내주며 다시 무승부에 그쳤다. 지난 울산전 역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으나, 강호 울산을 상대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한 점은 긍정적이다. 이제는 지지 않는 경기를 넘어 무승부 사슬을 끊기 위해 승리를 각오하고 있다. 특히, 제주와의 올 시즌 첫 맞대결 기억을 살린다면 충분히 승점 3점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천상무는 지난 7R 제주 원정에서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하며 김현욱과 강현묵의 골로 2대 0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점유율과 슈팅 숫자 등 경기 지표에서도 모두 제주를 압도했다. 선수단 컨디션도 좋다. 크고 작은 부상이 있던 김민준, 김진규, 김현욱이 지난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최근 출전 시간을 늘리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김대원은 2경기 연속골을 넣고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김태현도 울산전 환상적인 중거리 골로 김천상무 데뷔골을 넣는 등 자신감이 올라왔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승리와 선수단 컨디션을 바탕으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 5월은 가족의 달, 김천상무 ‘FAMILY DAY’ 홈경기 이벤트 김천상무는 이번 홈경기를 맞아 ‘FAMILY DAY’ 콘셉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무엇보다 가족의 달과 어울리는 이벤트가 눈에 띈다. 먼저 사연을 통해 선정한 가족과 함께하는 ‘시축과 에스코트’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골든벨,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전하는 ‘하프타임 사연 소개’ 등이 진행된다. 첫 주말 야간 홈경기에 어울리는 관중 대상 증정 이벤트도 있다. 경기장 출입 게이트에서 전 관중 대상으로 응원 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플래시 스티커’와 구단 물티슈를 증정한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김천상무 엠블럼과 비전CI 등이 있는 판박이스티커 5종과 선착순 500명으로 강현묵 선수와 김민준 선수 카드를 배부한다. 이외에도 5월 홈경기를 관람하고 추첨으로 친필사인 유니폼과 백구를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스탬프 이벤트와 나만의 슈웅 색칠 이벤트 예선을 통과한 BEST 슈웅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김민덕 선수 프로통산 100경기 기념 시상식 및 이벤트와 승리 시 운영되는 ‘승리의 카니발&펍(구단 공식 맥주 'GIMCHEON2021' 1,000원 및 핫도그 할인 판매)’이 운영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JTBC G&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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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 김천상무, 2024 김천상무배 축구대회 참가팀 모집김천상무가 ‘2024 김천상무배 축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19일까지 ‘2024 김천상무배 축구대회(주최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주관 : 김천시축구협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회는 다음달 1일 토요일,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과 법문화교육센터 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는 지난 2022년 ‘아빠들이 떴다’라는 타이틀로 50대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 비전과 함께 여성과 초등학생에게 축구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로운 여성 축구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김천상무배 축구대회 참가 대상은 여성과 초등학생 각 8팀이다. 경기방식은 6인제 전/후반 통합 30분으로,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경기 수는 참가팀 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된다. 대회신청은 19일 17시까지로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gcfa2024@naver.com) 발송하면 된다. 참가비는 티켓북 1권(130,000원)이며, 참가자 전원 및 참가팀 별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당일 홈경기 선수단 하이파이브 행사와 우승팀 대상 플레이어 에스코트가 진행된다. 시상식은 K리그1 16R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대회 관련 사항은 김천시축구협회(054-434-0399)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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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강좌∙장애인평생학습도시∙김천시여성대학 등 40여 개 사업 추진, 연간 7만여 명 참여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평생학습을 권리로 인식하고, 평생학습 전담부서인 김천시평생교육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끊임없는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온 힘을 쏟고 있다. 평생학습 플랫폼 조성 · 프로그램 다양화 · 평생교육 인력육성 · 지역평생학습 특성화 ·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의 5대 목표를 수립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우리시의 평생학습 비전인 ‘자연과 첨단,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행복학습공동체’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특수교육원의 ‘장애인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을 필두로 평생교육원의 클래식 강좌인 ‘평생교육 정기강좌’‘평생교육 시그니처 클래스’‘김천시평생교육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시니어모델 선발대회’‘김천시민대학’‘김천시여성대학’등예년에 비해 더욱 다채로운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똑똑! 평생학습의 시작은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의 본질에 충실한 평생교육원의 대표 사업인‘정기강좌’는 시민의 자기 계발과 교양증진,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연 2회 운영되며 3개 분야 34개 과목에 723명이 수강중에 있다. 평소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함으로써 끊임없는 평생학습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주를 확대 운영해 2학기 총 38주로 운영한다. 또한 정기강좌 외 시민 욕구와 최신의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단기강좌로 촘촘한 평생학습망을 형성해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시그니처 강좌’, ‘일자리 연계강좌’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비문해자를 위한 기초 문해 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금융 문해교육 등의 생활문해교육도 활성화해 학습을 통한 사회 적응 능력 함양으로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장애인 평생학습의 길을 만들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특수교육원의 공모사업으로 우리시가 2022년에 경상북도 최초로 지정돼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속 지정되었고, 3년간 국비 총 150백만 원을 확보해 추진중에 있다.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함께해 지난 2년간 드론 조종술교육 외 23개의 사업에 2,50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0기관에서 파크골프 등 14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지원사업은 돌봄 중심의 장애인 교육을 넘어서, 장애인의 자립과 비장애인과의 사회통합을 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서 우리시는 그동안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 자격을 4명이 취득해, 관내 어린이집에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로 활약했다.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자격을 5명이 취득해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했으며, ITQ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미술작품 전시와 공연 등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인재가 김천의 미래다】 백세시대 시민의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위해서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인력확보가 필수이다. 기초문해뿐만 아니라 디지털 일상생활 적응을 위한 문해교육사와, 주민 주도의 마을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지도자 등의 민간 전문가를 양성하고 강사은행제를 통한 강좌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강사은행에는 178명이 등록돼 있어 우리 지역의 강사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보화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스위치, 언제나 ON】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에 기반한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은 지역주민의 성장과 학습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시 전체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따라서 우리시는 김천시여성대학, 김천시민대학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수준 높은 강연과 체험을 통해 시민의 교양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꾀한다. 또한 시민의 근거리 평생교육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 실천을 위해 문밖을 나서면 원하는 강좌를 배울 수 있는 행복이 가득한 마을학습관,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사업,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등 주민친화적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포읍 등 13개 읍면동의 행복이 가득한 마을학습관과 어모면의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 사업으로 읍면지역의 주민들은 미술, 천연비누 만들기, 라탄 공예, 색소폰 교실, 천연염색 등 원하는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도 경북도민행복대학 김천시캠퍼스,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평생교육의 상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 시민의 평생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경계없는 평생학습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평생학습 】 민관학이 함께 하는 우리시의 평생학습은 김천시평생교육원을 주축으로 하는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시민의 삶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김천시평생교육협의회를 재구성하여, 평생학습 상황을 공유하고 자문을 받는 등 우리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연1회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해 배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성과를 공유해 시민 삶의 질 향상, 경제발전, 사회통합의 선순환구조를 만든다.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다】 김천시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 등 시대적 변화와 시민의 학습 욕구에 부응하는 특화된 사업을 시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니어 모델 대회·김천시평생교육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학습형 일자리 강좌·장애인평생교육바우처 등 소외 없는 평생교육 실천으로 시민 누구나 평생 학습을 통해 언제든 계속 도약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할 예정이다. 특히, ‘김천시평생교육 통합관리시스템’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향상 시키고,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평생교육원은 우리시 대표 평생학습의 장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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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돋움·디딤 프로그램 운영”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공현주) Wee센터는 3월 8일(금) 10:30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돋움이(멘토)를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시간에는 Wee센터 및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돋움이(멘토)들은 학교로찾아가는 상담 및 Wee센터 추수관리 등이 필요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하게 된다. Wee센터에서는 돋움이(멘토)를 대상으로 상담 슈퍼비전 및 교육을 통해 돋움이(멘토)들의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천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을통해 김천 관내 학생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안정적인학교생활과 학기 초 적응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전하였다. ※ 돋움‧디딤 프로그램에서 ‘돋움이’란 일반적인 멘토의 개념으로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을 이끌어주어 디딤이가 스스로 어려움과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말하고, ‘디딤이’란 일반적인 멘티의 개념으로 Wee센터 1:1멘토링을 통해 위기상황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향해 걸음을 내딛는 학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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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전 개최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5년 김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대회상징표(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구호) 4개 부문으로 수상작 12점을 선정하여 총 1천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화합과 단결을 나타내고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 ▲스포츠 중심도시, 삼산이수의 고장,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등 김천시 하면 떠오르는 인식을 부각하고, ▲김천의 상징물과 브랜드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김천의 전통과 역사, 문화, 비전 등 정체성과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김충섭 시장은 “우리시는 2000년, 2013년 도민체전과 2006년 중소도시 최초 전국체전 개최로 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12년 만에 다시 성화를 밝히게 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최고 수준의 대회 유치 경험과 체육 기반 시설을 활용하여 300만 경북도민에게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한 치의 느슨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징물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제출 서류 없이 간편하게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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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 국민의힘 총선 공천 면접 완료 !공직생활과 당직 경험으로 쌓은 저의 모든 역량 쏟아부어 김천 발전 완성시킬 것 ” -당내 요직 두루 거치며 당이 중용하는 유능한 인재로 평가받아 -김천을 ▲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 , ▲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 ▲ 미래 첨단산업 도시 , ▲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워케이션 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한 국가사업 예산 확보 및 추진 中 -총선 공약으로 ▲ 원도심 활성화 ,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 ▲ 한전기술의 원전설계본부 김천 이전 완성 , ▲ 김천 방산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 ▲ AI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 구축 등 김천 미래 비전 제시 송언석 국회의원 ( 경북 김천 , 재선 ) 이 16 일 오후 , 국민의힘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공천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 고향 김천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이 자리에서 송언석 의원은 “ 공직생활과 당직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김천 발전을 완성시키겠다 ” 라면서 “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들만 바라보며 김천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 ” 라고 말했다 . 송언석 의원은 기획재정부에서 30 년 넘는 공직생활을 경험했고 , 제 21 대 국회에서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조정본부의 본부장 , ▲ 원내수석부대표 ,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 ▲ 제 22 대 총선 공약개발본부의 개발본부장 등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당이 중용하는 유능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 한편 , 송언석 의원은 김천을 ▲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 , ▲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 ▲ 미래 첨단산업 도시 , ▲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워케이션 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한 국가사업들의 예산을 확보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 이와 함께 , 이번 총선 공약으로 ▲ 원도심 활성화 ,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 ▲ 한전기술의 원전설 계본부 김천 이전 완성 , ▲ 김천 방산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 ▲ AI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 구축 등 김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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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 출마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 김천 발전 완성시킬 것 ”-당이 중용하는 핵심인재 , 對 민주당 공격과 수비의 선봉장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의 新 중심지 도약 , 기업이 모이는 ‘ 미래 첨단산업 도시 ’ 육성 위한 성과 나타나 -▲ 원도심 활성화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 워케이션 도시 ’ 로 육성 등 주요 공약 밝혀 -송언석 의원 “ 발굴한 사업들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 김천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3 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 송언석 국회의원 ( 경북 김천 , 재선 ) 이 어제 15 일 오후 ,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4·10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3 선 도전에 나섰다 . 송언석 의원은 국민의힘이 중용하는 핵심인재로서 , 對 더불어민주당 공격과 수비의 선봉에 서서 당의 재건과 성공을 위해 헌신해왔다 . 21 대 국회에서 당선된 직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으로 발탁되어 2021 년 서울 · 부산시장 재보궐 승리로 이끌고 정권교체의 발판을 마련했다 . 2022 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조정본부의 본부장으로서 공약을 마련하고 선거에서의 정책 이슈를 주도하며 ,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마침내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 대선 직후에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로 발탁되어 , 4 명의 원내대표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했다 . 지난해 원내수석부대표를 마친 이후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임명되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의 예산들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이번 제 22 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의 개발본부장을 맡아 총선 승리를 위한 당 중앙 공약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 송언석 의원은 고향 김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일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 . 처음 국회의원이 되고 김천시민들과 약속했던 ‘ 사통팔달 김천 ’ 은 현실이 되고 있다 . 송언석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 김천 ~ 거제 ) 와 김천 ~ 문경 철도 건설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매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왔고 ,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김천역 신축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 여기서 멈추지 않고 김천을 중심으로 전주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 의성 , 영덕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 이와 함께 , 김천의 더 빠른 도로망 구축을 위한 성과도 이뤄냈다 . 지난해 12 월 , 김천 도심 외곽순환도로의 세 번째 축인 옥률 ~ 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계획대로 개통되었으며 , 마지막 축인 양천 ~ 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설계 작업도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 , 김천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심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김천의 미래 먹거리 기반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 지난해 12 월 송언석 의원이 추진한 ‘ 튜닝안전기술원 ’ 과 ‘ 드론자격센터 ’ 가 완성되면서 김천에 자동차튜닝산업과 드론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 그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K- 드론 지원센터 구축사업 ’ 과 ‘ 미래차부품 산업전환생태계 기반 구축사업 ’ 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 이와 동시에 송언석 의원은 출마를 선언하면서 , 주요 공약으로 ▲ 원도심 활성화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워케이션 도시 등을 제시했다 . 그 외에도 ▲ 한전기술의 원전설계본부 김천 이전 완성 , ▲ 김천 방산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 ▲ AI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 구축 등을 김천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 송언석 의원 “ 김천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지금까지 오로지 김천과 대한 민국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왔다 ” 라면서 “ 발굴한 사업들을 끝까지 마무리 하고 , 김천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3 선 국회의원이 필요 하다 ” 고 강조했다 . 또 , 송언석 국회의원은 “ 사랑하는 김천 시민들만 보고 김천의 미래를 향하여 뚜벅뚜벅 걸어가겠다 ” 라고 굳은 의지를 밝히며 , 김천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 < 끝 > < 별첨 > - 송언석 김천시 국회의원 출마선언 전문 -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 인사드립니다 . 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22 대 총선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 지난 6 년간 변함없이 저에게 보내주신 김천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과 지지에 힘입어 저는 우리 김천에 많은 변화와 발전을 위한 기반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 ■ 김천 도약의 기반을 만든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 처음 국회의원이 되면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 드렸던 ‘ 사통팔달 김천 ’ 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김천이 명실상부한 내륙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왔습니다 . 김천을 중심으로 서울 수서와 경남 거제를 잇는 ( 가칭 ) 중부선 철도를 완성하기 위한 남부내륙철도와 김천 ~ 문경 철도 건설사업의 예산을 매년 충분히 확보해 왔습니다 . 그리고 , 더 빠른 김천을 만들기 위한 도심 외곽순환도로의 세 번째 축인 옥률 ~ 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지난 12 월 준공시켰으며 , 마지막 축인 양천 ~ 대항 구간의 건설사업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 또 , 이러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김천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 했습니다 . 지난 12 월 준공된 튜닝안전기술원과 드론자격센터는 향후 관련 산업의 구심점이 되어 우리 김천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 그 뿐만 아니라 2024 년 정부 신규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중인 ‘K- 드론 지원센터 구축사업 ’ 과 ‘ 미래차부품 산업전환생태계 기반 구축사업 ’ 을 통해 우리 김천은 ‘ 미래 첨단산업 선도 도시 ’ 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천 시민 한 분 한 분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 살기 좋은 김천 ’ 을 만드는 일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 특히 , 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 김천 발전을 “ 완성 ” 할 국회의원 송언석 사랑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 저는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김천 발전을 “ 완성 ” 하겠습니다 . 김천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을 활성화하겠습니다 . 제가 강력하게 추진 중인 ‘ 김천역 신축 ’ 을 마중물 삼아 원도심의 경제를 일으키겠습니다 . 낡은 김천역을 서울역 , 용산역과 같은 ‘ 선상역사 ’ 로 신축하여 김천역을 중심으로 한 ‘ 복합 문화 공간 ’ 을 조성하겠습니다 . 또 , 김천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 교통망을 확충하겠습니다 . 김천 ~ 전주 간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김천 ~ 대구 신공항 ~ 의성 간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새로이 추진하여 ‘ 시민에 더 가깝고 빠른 철도 망 ’ 을 구축하겠습니다 . 김천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 교육 , 병원 등 혁신도시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겠습니다 . 저는 이를 위하여 지난 1 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김천의 의료 인프라 현실과 혁신도시 내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였습니다 . 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천에서 만나 공공기관 지방이전 완성을 위하여 김천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였습니다 .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두 장관 모두 긍정적인 답을 주었습니다 . 앞으로 김천 혁신도시의 의료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하나 하나 개선해 가겠습니다 .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 우리 김천의 ‘ 사통팔달 교통망 ’ 을 이용하여 ‘ 워케이션 선도 도시 김천 ’ 을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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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예비후보, 김천 지역 언론 등과 기자간담회 개최윤석열 정부에서 관리비서관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공약 발표회 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되었다. 김 예비후보는 스쳐 가는 김천이 아니라 ‘찾아오는 김천, 머물고 싶은 김천’을 만들겠다며 공약 발표를 시작하였다. 김 예비후보의 “김천 그랜드 비전(5K? OK! 김오진이라면 OK! 김천그랜드 비전)”은 ‘태어나 일평생을 살면서 교육이나 취업, 문화, 여가, 의료 등 모두 누릴 수 있는 김천’으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공약으로 구성되었다. ‘스마트 교통물류 거점도시 김천’, ‘미래선도 첨단산업도시 김천’, ‘미래형 인재양성 교육도시 김천’, ‘생활낙원 안심환경 행복도시 김천’, ‘맞춤형 통합 보건의료서비스 건강도시 김천’ 등이 그것이다. 전국 전 지역 접근이 가능한 물류거점 구축 및 상업·주거·문화 기능을 살린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 특구·산단 및 우량 기업 유치, 지역 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우리 지역 대학에서 길러내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논스톱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고령화·노령화에 대응하는 요양병원 등 특수병원 또는 종합병원 확충, 주민들의 거주 환경과 문화, 여가 등 생활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공약의 주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공약 발표 후 김오진 예비후보는 지역 언론 기자들과의 질문 및 답변을 통해 국가산단, 테마파크 유치, 제조공장 유치 등 공약 관련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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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은미, 김천시 출마 기자회견문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22대 국회의원 선거, 김천시 출마를 위해 기자회견문냅니다. 고향 김천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을 위해 대구와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김천대학교 31년차 교수로 지직중에 있습니다. 오늘 저는, 윤석열 정권을 성공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머물고 싶은 도시 김천, 내고향김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섰습니다. 저의 공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선봉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천은 대한민국 교통의 요충지로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김천역 신축, 문경~김천 철도,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 등 철도건설사업의 추진상황이 진행되고 있어. 대전에 이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있어서 의료 헤택은 절대적으로 갖추어야 조건으로 대도시와 같은 삶을 공유하도록 좋은 의료시설과 스텝을 갖춘 대학병원 유치에 선봉장이 되겠다. (인근도시 : 순청향대학교 구미병원/구미차병원) ▲미래 먹거리, 첨단산업을 육성 시키겠습니다. 김천시의 역점 공약 사업인 첨단자동차 검사연구센터(2020년)’가 완공되어 운영 중에 있고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도 지난해 완공되어, 튜닝카 성능확인 시험, 충격연결장치 시험, 튜닝 등화장치 시험 등 첨단 튜닝자동차 성능 및 안전 검사, 인증을 위한 장비 9종이 구축되어 미래 먹거리 첨단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해 온 것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또한, 튜닝안전기술원, 드론자격센터에 대한 기대효과는 미래차부품 산업전환생태계 기반 구축하고, 튜닝자동차 전용 시험주행로’와 기업과 연구기관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계획관련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한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K-드론 지원센터 등 올해 예산을 확보한 신규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충분한 국비를 확보 하겠다. ▲교육의 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31년차 김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역에 있는 두 개의 대학은(경북보건대학교.김천대학교)은 학생들 감소로 인해 이대로 가면, 곧 소멸위기에 처하게 된다. 두 대학이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고, 서울의 대학 분교를 유치하여 학생들이 김천으로 이동하게 하는 역 발상의 정책을 수립 하겠다. 청년 인구유입은 김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뿐 아니라 젊고, 역동적인 김천으로 변화되어 찾아오는 도시, 살고 싶은 김천이 되도록 하겠다. (유태인에게 배운다)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핫플레이스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김천은 교통이 발달하고 스포츠에 관한 제반시설은 전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한다. 점차 사라져가는 지방시대에 스포츠에 문화를 결합시키면 대한민국 허리로서 당당히 세워질 것이다. 김천시는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해, 전국체전(제87회),전국소년체전(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제27회)을 유치하여, 역대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으로 치러 낸 저력 있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제2스포츠타운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고아울러 현대미술관을 설립하여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최고의 명품도시 김천을 만들겠다. 김천은 유서 깊은 직지사를 포함하여, 강변조각공원, 김천조각공원. 세계도자기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등 풍성한 문화지형을 형성하고 있어 30여년 문화예술현장에서 뛰었던 한은미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한은미의 삶 참조) ■한은미는 공감,소통,능력으로 인정받겠습니다! 한은미는 남면송곡동에서 태어나, 운곡초등학교.농남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서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94년 귀국하여 김천대학교에 31년차 교수로 재직중에 있음. 김천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자부함. 선관위에 등록후, 김천시(혁신포함) 하루 10~11시간씩 걸어다니면서 다섯 곳 전통시장을 가장 먼저 방문, 김천역,김천구미역에서 대기중인 기사님들과 만남, 김천시 전 지역 상가를 돌면서 시민들과 소통 하였고 이외에, 요양원,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소통을 통해 그 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며, 김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음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은미 드림 ■한은미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 3대운동 원칙 ①폐 끼치지 않겠다(출판기념회를 하지 않았음) ②선거법을 잘 지키겠다(누구든지 감시활동 허용) ③저는 김천지역을 위한 비전만을 말하겠다(타후보 비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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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 김천상무, 2024시즌 비전CI 공개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6일 구단 SNS를 통해 2024시즌 비전CI를 공개했다. 비전은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이다. 팬(시민)과 선수단과 프런트가 모여 축구로 인해 하나가 되고, 축구로 인해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천상무 비전 CI는 위치마다 고유한 의미의 상징을 담고 있다. CI중심에는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이라는 구단의 정체성이 나타난다. 상단에는 김천상무의 선수단과 팬의 화합을 형상화하여 새 시즌 한마음으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CI의 배경과 형상에는 각각 김천상무의 ‘톤앤매너’와 구단 앰블럼을 동일하게 사용하였다. 여기에는 핵심가치와 방향성을 유지한다는 의미와 변함없는 강함이 강조된다. 2024시즌 CI는 김천종합운동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홈 경기를 비롯해 스타디움 투어 등을 앞두고 새 CI를 활용한 깃발, 배너 등으로 경기장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김천상무는 이번 비전CI와 함께 2024시즌에도 축구로 인해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힘쓴다. 지난 시즌 팬의 성원에 힘입어 ‘팬 프렌들리 통합상’을 수상한 만큼, 올 시즌도 다양한 이벤트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팬과 시민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7일과 8일 2024시즌 유니폼과 배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